일본, 북미,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K-뷰티 브랜드가 규제를 충족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상품 등록 및 인증(RA) 절차를 지원합니다.

일본, 미국, 대만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북미 시장에서 강력한 유통 커버리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세포라, 코스트코, 월마트 등 오프라인 메가 리테일러부터 큐텐, 아마존, 라쿠텐, 대만 전문 플랫폼까지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 진출하여, 글로벌 소비자와 K-뷰티 브랜드가 효과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전문 영업팀이 국내외 유통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매장 운영, 판매 전략 수립 및 실행까지 전방위적인 리테일 세일즈를 총괄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발맞춰 현장 중심의 유연한 대응과 브랜드별 맞춤 전략을 통해 K-뷰티 브랜드의 실질적인 성과 향상에 기여합니다.

브랜드의 정체성과 철학을 기반으로 시장과 소비자에 최적화된 마케팅 전략을 기획하고 실행합니다.
디지털 캠페인, 인플루언서 협업,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소비자 충성도를 높이며, 시장 내 지속 성장을 이끕니다.

초기 진출 이후에도 브랜드의 장기적인 성장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파트너십을 단기적인 계약이 아닌,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의 기회로 바라봅니다.
매출 증대와 브랜드 가치의 지속적 향상을 위해, 현지 시장 내 실행력, 마케팅, 채널 전략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며 K-뷰티의 글로벌 입지 강화와 상호 성장을 실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