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헬스&뷰티 유통 기업 ㈜그레이스(대표 조아브라함선)가 지난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Mandalay Bay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북미 최대 규모의 뷰티 B2B 전시회 ‘Cosmoprof North America Las Vegas 2026’ 참가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글로벌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전시에서 ㈜그레이스는 ‘House of K-Beauty’를 콘셉트로 자사 브랜드와 협력 브랜드를 함께 선보이는 공동관을 운영했다. 단순히 개별 브랜드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내 유망 K-뷰티 브랜드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해 글로벌 바이어에게 제안하는 방식으로 차별화된 부스를 구성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공동관에는 도화가인, 더포션스, 연작, 비디비치, 직택, 아리얼 등 다양한 K-뷰티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북미를 비롯해 중남미와 유럽 등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1:1 비즈니스 상담과 제품 시연을 진행했다.
특히 ㈜그레이스는 전시 참가 브랜드 외에도 자사가 보유한 다양한 K-뷰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함께 제안하며, 바이어별 니즈에 맞춘 브랜드 매칭과 채널 확대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개별 브랜드를 넘어 K-뷰티 브랜드와 글로벌 유통 채널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북미·중남미·유럽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활발한 상담이 진행됐으며, 약 200건 이상의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는 캐나다 대형 리테일러를 비롯한 북미 주요 유통사들과 후속 미팅이 이어지고 있어 신규 거래와 유통 확대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는 국내 중소·중견 K-뷰티 브랜드의 북미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서 ㈜그레이스의 역할을 보여준 자리이기도 했다. ㈜그레이스는 자체 부스를 선제적으로 확보한 뒤 협력 브랜드들과 공동관 형태로 참가를 지원함으로써 해외 전시 참가에 대한 비용과 운영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글로벌 바이어와 직접 연결되는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그레이스는 미국 현지 법인 ‘GRACE America Inc.’를 기반으로 북미 유통 및 물류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Costco USA, Ulta Beauty 등 미국 주요 리테일 채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 발굴부터 수출입, 물류, 현지 유통, 채널 입점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유통 플랫폼이자 브랜드 빌더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그레이스 관계자는 “이번 코스모프로프 북미 참가를 통해 K-뷰티 브랜드에 대한 글로벌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체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와 현지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우수 브랜드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주요 리테일 채널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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