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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헬스&뷰티 유통 기업 ㈜그레이스(대표 조아브라함선)가 CJ올리브영 미국 법인과의 협업을 비롯해 미국 주요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서며 북미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CJ올리브영은 미국 첫 오프라인 매장인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OLIVE YOUNG Pasadena)’을 공식 오픈하며 미국 시장 확대에 나섰다. 약 8,647ft²(약 243평) 규모로 조성된 이번 매장은 400여 개 브랜드와 5,000여 개 제품을 선보이며 미국 내 대표 K-뷰티 전문 리테일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그레이스는 CJ올리브영 미국 법인의 공식 벤더사로서 국내 K-뷰티 브랜드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브랜드 입점 전략 수립부터 물류, 마케팅, 채널 운영까지 현지 시장 안착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지원하며 미국 시장 내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그레이스는 이 외에도 Costco USA, ULTA Beauty, Nordstrom, Amazon US, TikTok US 등 미국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과 협력을 확대하며 K-뷰티 브랜드의 현지 유통망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미국 현지 법인인 ‘GRACE America Inc.’를 중심으로 유통 및 물류 체계를 구축하며 브랜드사의 미국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수입, 물류, 유통, 마케팅 업무를 통합 지원할 수 있는 원스톱 솔루션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미국 시장 내 K-뷰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CJ올리브영은 미국 패서디나점 오픈에 이어 센추리시티점을 추가 개점하며 현지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레이스 역시 이러한 시장 성장 흐름에 발맞춰 신규 브랜드 발굴과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대를 지속하는 동시에, 미국 주요 리테일 채널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그레이스는 단순한 유통사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의 성장 전략을 함께 설계하는 ‘브랜드 빌더’ 역할도 확대하고 있다. 브랜드별 특성과 채널별 소비자 특성을 분석해 최적의 유통 전략을 수립하고, 현지 마케팅과 리테일 운영을 연계함으로써 브랜드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그레이스 관계자는 “미국 시장에서 K-뷰티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현지 유통 채널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GRACE America Inc.를 기반으로 미국 시장 내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 브랜드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레이스는 미국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유럽, 중동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유통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K-뷰티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브랜드 빌더이자 유통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주)그레이스
문의 : info@gracei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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